민권운동 50주년’을 맞아 기념전시 를 7월 23일(금)부터 8월 22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이 올해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50주년’을 맞아 기념전시 <미래는 지금이다>를 7월 23일(금)부터 8월 22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태헌, 임흥순 작가 그리고 가천대 출신의 젊은 작가 그룹인 ‘신흥사진관’과 임흥순 작가의 협업으로 50년 전 오늘을 직접 겪은 사람들과 그날을 자료로만 접하고 배운 사람들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예술작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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