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만식 의원이 단대동 「통학환경 개선사업」업무보고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만식 의원이 단대동 「통학환경 개선사업」업무보고를 받았다.
  • 광성일보
  • 승인 2021.07.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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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상담소에서 성남시 녹지과 조경팀으로 부터 단대동 「통학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5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성남시 녹지과 조경팀으로 부터 단대동 「통학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사업은 상원여중교 앞 연장 250m 구간으로, 기존의 낡고 지저분한 담장을 보수하고 통학로의 환경개선을 하기 위함이다.

이에 학교담을 활용한 벽면 미관 개선 및 도시녹화를 하고자 최만식 도의원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하였다.통학로 공사는 2021년 7월 설계를 거쳐 9월(착수일로 부터 50일)에 착공 할 예정이다.

최만식 도의원은 “학생들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더불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이 학교 담장에 조성될 꽃과 벽화를 감상하며 조금이나마 생활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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