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위원장은 장애인체육대회 통합 개회식 현장을 방문
최만식 위원장은 장애인체육대회 통합 개회식 현장을 방문
  • 광성일보
  • 승인 2021.05.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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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 및 육상, 테니스 등 종목별 경기장 등 현장을 점검했다.

26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민주당, 성남1), 채신덕 부위원장(민주당, 김포2), 손희정 위원(민주당, 파주2)은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추진 상황의 확인을 위해 파주시청, 파주스타디움 등 현장을 방문했다.

문체위 위원들은 이날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 및 육상, 테니스 등 종목별 경기장 등 현장을 점검했다. 임진각으로 자리를 옮겨 올해 경기도 최초로 진행 예정인 장애인체육대회 통합 개회식 무대와 경기장 배치 이동 동선 등도 확인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은 “이번 파주시에서 준비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쌓인 도민의 피로를 해소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경기도의회에서 예산 5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한 만큼 선수단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 ”고 당부했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2021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제11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가 10월 말까지 파주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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