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의 안정된 식생활 유지를 위한 
소외계층의 안정된 식생활 유지를 위한 
  • 광성일보
  • 승인 2018.08.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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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정기 후원사업’을 진행했다

광주시 남부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이하 남부센터)는 지난 20일 ㈜장원특수포장(대표 이문형)에서 백미 50포(10㎏·150만원 상당)를, ㈜보광기업(대표 이명열)에서는 라면 50박스(200만원 상당)를 지원받아 소외계층의 안정된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료품 정기 후원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식료품 정기후원 사업은 매년 2차례에 걸쳐 장원특수포장에서 백미 100포(300만원 상당)와 보광기업에서 라면 100박스(400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1차에 후원에 이어 이날 2차 정기 식료품 후원이 실시됐다.

장원특수포장 이 대표는 “하반기에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식료품 지원을 통해 복지소외 계층에게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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