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 관내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관리처는 코로나19 예방과 함께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보철치료 지원(네이버 해피빈프로그램)을 위해 직원들이 꾸준히 모은 콩 80만원과 현금 등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 관내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향후 성남시 한마음 복지관은 구강보건실을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불소 도포, 실란트, 충치치료 등을 진행하게 된다.
윤정수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 공사는 기부활동 실천에 적극 앞장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