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 광성일보
  • 승인 2020.06.0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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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참사람들(이사장 지관근)이 위탁 운영하는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현재 코로나19 사전예방을 위하여 휴관 중이지만 긴급돌봄서비스(노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다함께돌봄센터)는 진행 중에 있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장애인,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6. 2(화) 분당소방서 의용소방대에서 진행하는 ‘코로나19 사전예방 방역작업’을 실시하였다.

김원종 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주민들이 서로 돕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같이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앞으로도 판교가 행복마을 공동체로써 주민 간 협동과 연대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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