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을 지키는 정부, 세계 앞에 당당한 정부에 힘을 실어 달라’고 밝혔다.
성남·중원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후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맞은 4월11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을 지키는 정부, 세계 앞에 당당한 정부에 힘을 실어 달라’고 밝혔다.
윤영찬 후보는 지난 2007년 12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중국 충칭을 방문하고, 임시정부 청사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촬영한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윤영찬 후보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구 선생의 흉상을 응시하고 묵념한 후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희생에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한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의 시작과 완성을 반드시 함께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통해 밝힌 윤영찬 후보는 “문재인정부의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역사의 퇴행을 막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21대 총선이 열리는 4월15일, 대한민국 국민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