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예비후보,등록 후 바쁜 일정 소화
윤영찬 예비후보,등록 후 바쁜 일정 소화
  • 광성일보
  • 승인 2019.12.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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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 참배와 어르신 배식봉사, 김장행사 참석 등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 나서

성남 중원 소재 윤영찬 예비후보 등록을 맟이고 현충탑 참배와 어르신 배식봉사, 김장행사 참석 등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 나서 지역 주민과 함께 바쁜일정을 보냈다,이어 윤후보는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 출신으로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에 성남시 중원구에 출마한 윤영찬 예비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월 17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윤영찬 예비후가 지역주민과 함께 김장나눔행사에 참석
윤영찬 예비후가 지역주민과 함께 김장나눔행사에 참석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전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 윤 예비후보는 비가 오는 가운데 지지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민주화 열사들의 뜻을 이어받아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윤 예비후보는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중원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울 마쳤다.이 후 중원구 상대원1동 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점심 배식봉사로 예비후보로서 첫 번째 일정을 시작했는데, ‘항상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기겠다.’는 윤 예비후보의 평소 의지가 반영된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윤 예비후보는 성남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모란시장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김장김치를 담그는가 하면, 모란시장 상인연합회 간담회에서 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하는 등 예비후보등록 첫날부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 일정을 마친 윤영찬 예비후보는 “내년 4월 치뤄지는 21대 총선은 국정 안정 뿐 만 아니라 국회도 안정되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출발했다.”며 “반드시 중원구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 여야의 소통을 이끌어 보겠다. 최선을 다 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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