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앞뒤 맥락을 전체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성남시 중원지역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은 탄원서명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지사 선거 토론회에서 친형강제입원에 대해 ‘위법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는 이유로 당선무효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토론은 앞뒤 맥락을 전체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김미희 전 통진당의원은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받고있으며 이지사의 항소심 판결은 부당한 판결입니다.사법부의 최후의 보루는 대법원입니다.정치적 판결이 아닌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 판결하여 민주주의와 사법정의가 살아있음을 대법원이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에 경기도민이 부여한 공약 이행과 도지사로서의 책무를 다할수 있도록 대법원의 공정한 판결을 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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