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일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전재현)은 9월 30일(화), 신한벤처투자(대표이사 박선배) 임직원 43명과 함께 추석맞이 효도밥상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신한벤처투자는 국내 최초로 세컨더리 펀드를 설립하는 등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벤처펀드 운용회사이다.

신한벤처투자 박선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드릴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어서 감사하다.” 고 전했으며,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전재현 관장은 ”신한벤처투자 임직원분들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다.“ 고 전했다.신한벤처투자의 후원금 350만원으로 효도밥상 키트 170개를 제작하였다. 효도밥상 키트는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추석을 홀로 보낼 어르신 17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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