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분당갑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진명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개최
경기 성남 분당갑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진명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개최
  • 광성일보
  • 승인 2025.03.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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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일보] 경기 성남 분당갑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진명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개최되었다.개소식은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625번지에 위치한 후보자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분당갑 이광재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수정구 김태년 국회의원, 중원구 이수진 국회의원, 김병욱 분당을지역위원장을 비롯한 현직 주요 국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김진명 정책지원단, 전·현직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김진명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성남시제6선거구(판교동, 서현동, 백현동, 운중동, 대장동)주민을 대변하고, 26년간의 청소년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청소년·청년성장지원에 중점을 둔 정책을 펼칠 것”이라며 “이번 보궐선거가 단순한 지방의원 선출을 넘어 윤석열 정부의 심판이자 민심의 바로미터.”라며 강한 승부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는 전임 국민의힘 이기인 경기도의원의 사퇴로 인해 실시되는 것으로, 4월 2일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강원도 홍천군 산촌 마을에서 태어나 강과 산에서 호연지기를 길렀습니다.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으로 의리 있고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장했으며 다양한 조직의 리더로서 활동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습니다.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평등과 공정, 민주주의와 정의로움은 우리 민주당의 가치이기 이전에 저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12.3 게엄 선포를 보면서 이게 나라인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 가열 차게 우리 사회와 미래세대가 원하는 동네를 만들고 싶습니다.2023년 어느 날 윤석열 정부는 청소년 활동예산 38억 2천만원 전액삭감을 발표했습니다.이는 청소년 사업에서 청소년 1인에게 돌아가는 참여예산이 4만원도, 4천원도 아닌 468원에 불과한 금액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정책의 참담한 현실을 몸소 느끼면서 제도권 안에서 지역주민들과 미래세대를 위한 역할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제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입니다.지역주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현안이 있는 곳이라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정말 해야 할 일과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많음을 느낍니다.

본인의 영달만을 위해, 끝없는 욕심으로 국회의원이 되고자 줄행랑 친 도의원 1명의 1년 공백으로 우리 지역은 많은 유형, 무형의 손해를 보았습니다. 열심히 해서 몇 배로 돌려드리겠습니다.“제 2의 고향, 함께한 6년”판교와 서현은 저에게 제2의 고향이고 40대의 열정을 불사른 지역입니다.저는 서현동 주민이며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과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장으로서 미래세대 및 지역주민들과 6년여를 함께 했습니다.판교공원. 율동공원의 풀내음과 운중천. 분당천의 물소리가 낯설지 않습니다.놀이로 자라는 판교 아이들, 청소년을 바르게 지원하는 기업연계, 마을과 함께하는 골목 축제 등 주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습니다.“청소년 교육 26년”서현동 모래과자 학교 폭력 사건을 보면서 국민의힘(현재는 무소속) 시의원 부모의 잘못된 그릇이 사회에 주는 파장을 경험하고 다시는 우리 동네에 악질의 학교 폭력이 재발하지 않도록 저의 전문성을 발휘하겠습니다. 저는 대학교수와 청소년 교육 현장을 26여년간 경험한 검증된 교육 전문가입니다.“명품 도시 100년”명품도시 판교,서현,운중,백현,대장동에 사는 주민이 자랑스럽도록 열정을 다하겠습니다.저, 김진명에게 일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명품 도시 판교.서현.백현.운중.대장동에 100년 동안 건강한 무궁화 꽃을 피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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