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 공연소개 손가락에 담은 삶, 사람 그리고 사랑 “놀랍도록 기발하고 정교한 작품” _ 더 헤럴드 “심연의 감정을 탐구하는 완벽한 연극적 경험”
[광성일보] 성남시 문화재단 공연소개 손가락에 담은 삶, 사람 그리고 사랑 “놀랍도록 기발하고 정교한 작품” _ 더 헤럴드 “심연의 감정을 탐구하는 완벽한 연극적 경험” _ 더 타임스 “현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을 열어주는, 삶에 대한 진정한 찬가” _ 미셸 부아튀리에무용+영화+연극+문학··· 경계를 허문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조명, 카메라, 액션! 영화 세트장을 연상케 하는
무대 위, 매혹적인 미니어처 세트에서 손가락이 춤추듯 움직이고 카메라가 음악에 맞춰 이동하며 내레이션이 들린다. 영화감독 자코 반 도마엘과 안무가 미셸 안느 드 메이의 마법과 같은 환상의 세계가 관객의 눈앞에 펼쳐지고, 관객들은 실시간으로 무대 위 스크린 속 펼쳐지는 시적 여정에 초대된다. 콜드 블러드는 기술과 감성의 조화로 인간의 삶과 죽음, 인생의 행복한 순간, 기억과 감각을 아름답게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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