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인식과 청소행정 패러다임의 전환 필요
성남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본회 5분발언을 통해 최미경의원은 성남시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처우개선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인식과 청소행정 패러다임의 전환 필요, 고용안정을 위한 위탁 환경미화원 적정임금과 복리후생비 지급 필요,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안전보호구 지급의 제도개선 필요, 청소행정에 대한 지차체의 관심과 대책실현을 위한 예산확대, 상시 소통기구 필요하다.”라고 강력한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경제환경위원회 활동을 통해 문제점과 대안제시를 한 결과,이번 임시회에서 환경부 환경미화원 작업안전지침에 따른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작업 야간에서 주간전환 연구용역비 2,000만원이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과하며,‘환경미화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남시 청소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인 ‘야간근무에서 주간근무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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