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웰컴키트 전달 행사는 법무부 공무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원활한 공직 사회의 적응을 돕기 위해 성남보호관찰소에서 올해 처음 마련하였다.
[광성일보] 성남보호관찰소(소장 김영배)는 5일 신규임용 공무원 환영식에서 신규직원 4명에게 환영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새내기 웰컴키트를 전달하였다.새내기 웰컴키트 전달 행사는 법무부 공무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원활한 공직 사회의 적응을 돕기 위해 성남보호관찰소에서 올해 처음 마련하였다.
새내기 웰컴키트에는 업무수첩, 사원증 등과 함께 새로운 환경에 필요한 소품들이 담겼으며 기관장의 응원 메시지까지 더하여 청년 도약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배 성남보호관찰소장은 “먼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법무부 일원이 된 신규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새내기 웰컴키트가 신규직원이 공직 사회에 적응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복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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