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와 충남아산FC전 주말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학교폭력·학대등 관련 아동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지원하였다.
[광성일보] 성남중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와 충남아산FC전 주말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학교폭력·학대등 관련 아동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지원하였다.성남중원경찰서 여청과 캐치프레이즈「여성·청소년의 행복하고 안전한 울타리 만들기」홍보 부스는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학교폭력등 홍보물품, 리플릿 교부등과 함께 민원 상담을 지원하였다.

또한, 피해자 보호·지원의 일환으로 축구에 관심 많은 학교폭력·학대등 관련 아동들을 초청하여 경찰관과 함께 축구 경기 관람하며 유대관계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성남중원경찰서 김완기 서장은 앞으로도 여성·청소년이 행복한 중원구가 되도록 범죄예방과 함께 피해자 보호·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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