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일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김영미, ‘이하 성남지청’)과 롯데백화점 분당점(지점장 , ‘이하 롯데백화점‘)은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구직자들에게 일경험을 통한 업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를 위해 5월 12일(금) 성남지청과 롯데백화점은 ｢일경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 체계적인 직무 훈련과 구직 의욕 상승을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였다.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수급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직무 훈련과 구직 의욕을 높이는 등 직무능력의 향상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일반적인 인턴형 형식에서 벗어나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의 현장 업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백화점 분당점은 5월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모집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분당점(분당점장 김현우)은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하여 지역내 우수 인력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직무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지역사회 고용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김영미)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및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라고 하면서, “롯데백화점 분당점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모범사례로서 다른 지역 내 기업들도 참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