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저자 김지수 작가 초대 강연회 열어
용인특례시,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저자 김지수 작가 초대 강연회 열어
  • 광성일보
  • 승인 2023.04.2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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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저자 김지수 작가 초대해 이어령 선생 삶과 철학 듣는 강연회 열어 보도자료 중 잘못된 내용이 있어 수정 요청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광성일보] 용인특례시,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저자 김지수 작가 초대해 이어령 선생 삶과 철학 듣는 강연회 열어 보도자료 중 잘못된 내용이 있어 수정 요청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2022년 2월 중순. 이어령 선생이 나를 불러 가만히 눈을 감고 말씀하셨어요. ‘글로 써주게. 사람들에게. 너무 아름다웠다고. 정말 고마웠다고’ 그랬던 이어령 선생은 같은해 6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오의 햇살을 맞으며 죽음과 따뜻하게 포옹했습니다.”이 부분에서 고 이어령 작가의 작고일은 2월입니다. 같은해 6월 내용은 잘못 기재된 부분입니다.이에 같은해 6월을 삭제한 아래 내용으로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2022년 2월 중순. 이어령 선생이 나를 불러 가만히 눈을 감고 말씀하셨어요. ‘글로 써주게. 사람들에게. 너무 아름다웠다고. 정말 고마웠다고' 그랬던 이어령 선생은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오의 햇살을 맞으며 죽음과 따뜻하게 포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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