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의원은 위례선 착공식 참석해 사통팔달 위례 주민 불편합없도록노력할 것
[광성일보] 최만식은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위례선은 마천역(5호선)에서 복정역(8호선)까지 있는 도시철도로 57년 만에 부활하는 노면전차(트램) 사업이다총 사업비 2,614억 원이 투입되는 위례선은 총 5.4km. 12개 정거장 규모로 건설될 계획이다

2020년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 이후 공사가 진행중이며 2025년 9월 개통 예정이다최만식 의원은 “위례 주민들의 영원이던 위례선 착공식이 진행되어 매우 기쁘다”며 “위례선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제 공약사항 중 하나이기도 하다 며 차질업시이 추진되어 위례 주민 여러분의 교통권을 확보하고 사통팔달 위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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