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 광성일보
  • 승인 2018.12.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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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비상대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

광주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신동헌 시장은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4분기 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는 신동헌 시장과 박현철 시의회 의장, 정승주 육군 제3879부대 1대대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비상대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도 추진 비상대비 시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기본은 자주적 방위역량을 확고하게 갖추는 것”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방위태세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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