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소상공인의 처우 및 제도개선 위해 김은혜 후보 지지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전국 주요 직능단체 화장 및 경기 지회·지부장이 김은혜 후보지지 선언에 나섰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의 한국외식업중앙회를 비롯 40여 단체를 대표해 직능단체 회장 및 경기지역 지회·지부장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2년여 코로나 정국에서 손실과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소상공인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별첨]
이들 단체는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하고 직능인의 권익과 처우개선, 경기 지역을 발전시킬 김은혜 후보를 적극 지지하여 승리기반 구축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오호석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 공동대표는“코로나 정국에서 많은 손실을 본 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해 정책개발과 처우개선을 위해 김은혜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성원 할 것”임을 밝혔다.
이정만 한국직능은총연합회 회장은 “경기도를 발전시키고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 해나갈 후보는 김은혜 후보”라고 강조하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복지사회를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김은혜 후보 적극 지지하여 승리를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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