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열기, 시민사회출범식에서 (사)새시대노인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선거의 열기, 시민사회출범식에서 (사)새시대노인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 광성일보
  • 승인 2022.01.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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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사 회의실에서 50여명 위원들의 임명장 수여와 함께 ‘이재명 필승’을 다지는 ‘결의식’이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시민사회위원화 출범식’이 도천수 위원장 주재하에 2022년1월7일(금) 오후 1시,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회의실에서 50여명 위원들의 임명장 수여와 함께 ‘이재명 필승’을 다지는 ‘결의식’이 열렸다.이날 시민사회출범식에서 (사)새시대노인중앙회은 제20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이재명 켐프 참석하여 지지선언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사회위원회 출범식에 입장하는 시민사회위원들 입장하자 ‘나를 위해 이재명’, ‘앞으로 제대로’라는 구호가 있고, 각 방마다 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었다.행사 시작후 국민의례 뒤에 구호 제창인데 ‘경제는 앞으로, 성장은 제대로, 공정은 앞으로, 기획은 제대로’라는 것이었다.민주화,평화통일 이런 구호는 들어가고 ‘경제문제’만 부각시키고 있었다.

민주와 평화를 위한 투쟁의 결과가 자유로운 상태에서 경제성장을 가져 왔고 문화대국이 된것임을 망각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본 기자가 십수년 보아오고 또 고향 후배이기도 한 ‘이재명 후보’의 구호를 듣다니 감개가 새롭고 또 2016년11월 부천시청에서 열린 ‘이재명 강연회’를 듣고 쓴 글도 생각나게 하였다.
당시 기억으로 가벼운 느낌은 여전했으나 그래도 국방,경제등에 있어서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다.지금 우려되는 것은 청와대 진입시 역시 패거리 정치와 금전에 의해 움직이는 조직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나 이에 대한 현실적 발현이 곧 드러난다면 이것은 또 다른 문제의 도화선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면 노파심 일수도 있겠다.

그리고 국회의원등 정치적 경력의 미흡은 상대방 후보와 같은 경직된 조치와 자칫 ‘시민사회 활동가(?) 내가 다 아는데 그 안과 밖의 생리를.. 웃기네’ 와 같은 존재의 가벼움을 드러내는 우를 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다. 그런 MB식의 ‘내가 해봐서 아는 데’ 이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기우이기를 바라며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재명 후보 캐치프래이즈 식순에 따라 행사가 진행 되었다. 코로나로 제한된 인원이지만 열기는 뜨거웠다.시민사회활동가 이며 평생 재야에서 민주화 운동의 선봉에 섰던 도천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여러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을 창출한 우리 민주화 동지들은 이제 제4기 민주정부 수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촛불 민심에 의해 탄생한 현정부에 이어 미래를 내다보고 청년을 생각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제4차 산업의 시대에 부응하여 진정한 국리민복의 시대를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우선 앞에 김후식,김동원,김삼렬.양재덕 선생을 소개드립니다. 모두 연부 역강한 사회활동가분들로 명망 있는 분들입니다.’

‘지금 이런 역사적 진전을 가로 막고 후퇴를 원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민주개혁을 통한 공평국가 건설을 위해 다시 한번 심기일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 민주당 정권의 교체를 바라는 민심의 소재가 어디있는가 잘 생각하고 겸허히 이를 받이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文정권의 공(功)은 이어가고 과(過)는 과감히 버려야 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국민주권에의한 대동사회의 건설과 공평국가 수립을 통하여 평화시대를 열고 통일로 가는 길을 열어가는데 민주4기 정권의 출범은 필연적입니다. 역사의 후퇴는 미래의 종말을 의미합니다.선거의 열기 더불어민주당 켐프 참석,,시민사회출범식에서  (사)새시대노인회는 전국 시,도,군에 지회를 운영하고 있는 행안부 산하 노인복지회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한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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