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우 분당소방서장, 현장대원과의 ‘소통’간담회

관내 5개 안전센터, 구조·구급대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1-13     광성일보

이경우 분당소방서장은 지난 9일 서현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관내 5개 안전센터, 구조·구급대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장은 지난 2일 취임사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소통·화합하는 분당소방서를 강조한 만큼 직접 직원들을 찾아가 현장대원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분당소방서 운영에 대한 방침과 청렴 및 보건안전 등 현안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어 이경우 서장은 “분당은 지하연계복합건축물 등 화재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은 건물이 많으므로 현장 활동에서 직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명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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