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김미희 중원구 예비후보, 오는 1월 8일 ‘북 콘서트’ 연다
억압과 배제에 굴하지 않고 빈곤과 차별의 벽에 도전하며 중원 주민과 함께 했던 사람.
2019-12-29 광성일보
민중당 김미희 예비후는 북 콘서트에 본인의 억압과 배제에 굴하지 않고 빈곤과 차별의 벽에 도전하며 중원 주민과 함께 했던 사람.김미희는 •이재명 성남시장 인수위원장 •19대 통합진보당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성남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조례 11,304명 청구인대표로 불평등한 세상을 바꿔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섰던 진보정치인 김미희.
인생을 돌아보고, ‘경청’에서 한 발 더 내딛어 새로운 모습을 더 갖추고,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서 새로운 싹을 찾고 스스로 담금질하는 계기로 삼고자 ‘반갑습니다. 김미희입니다’ 북콘서트를 연다.김미희가 걸어온 길을 담은 책 ‘반갑습니다. 김미희입니다’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여 성남시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미희 예비후보는 2020년 1월 8일 오후 6시, 모란역 근처 카페 ‘하트 에이트’에서 북콘서트를 통해 대화를 나눈다.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편한 시간에 오면 저자 김미희 예비후보를 만날 수 있다.
한편, 김미희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 성남시 중원구 예비후보에 첫 번째로 등록하고 ‘서울공항 이전! 무상주택 실현’ 등 30대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