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경기도의원는 야탑역광장에서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시민문화제에 참여하여 편히 쉬어야할 주말인데도 성남시를 지키기 위해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광성일보] 이서영 경기도의원(비례대표)는 20.06.24일 야탑역광장에서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시민문화제에 참여하여 편히 쉬어야할 주말인데도 성남시를 지키기 위해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내빈여러분 그리고 행사를 준비하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 인사 드린다며 아시다시피 본래 서울공항 주변은 비행 안전문제로 그린벨트로 묶여 있었지만 지금은 서울공항 을 둘러싼 형태로 보금자리주택 위례신도시 판교신도시 고등지구등 주변 환경 변모에 따라 전술통제기인 KA-1대는 더 이상 서울공항 에서 운용이 어렵다 판단하여 이전했으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서울공항 내부 시설이나 헬기등의 배치가 그대로 보이는등 서울공항의 보안도 매우 취약해 진걸로 알고 있다며 100만에 육박한 성남시가 서울공항 때문에 이전 해야 하는지 보안이 취약해진 서울공항이 이전해야 맞는거 아니냐며 인구 100만에 육박한 거대 도시 58.6%가 고도제한 규제에 묶여 있다니 이게 말이나 되나며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시절 성남시의회 세미나실 기자회견에서 성남시 3대 공약 발표를 이서영의원은 되짚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후보시절 첫째 서울공항 이전 둘째 고도제한 철폐 셋째 공항 이전 자리에 한국형 실리콘벨리 완성 위 3가지 공약을 모두 지킬 자신이 있으니 공약으로 내 놓았을 거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 1년 임박인데 대체지 정도는 선정이 되어야 할텐데 정치인들은 표를 얻기 위해 시민들에게 공약을 남발 하여서도 안되고 약속한 공약은 반듯이 지켜야 할 책무라고 꼬집었다50년간 성남 시민들은 재산상 피해는 물론 성남시의 불균형 발전이 심각한데 고도제한 이 완전 해제 되지 않는 다면 성남시는 더 이상 발전을 기대 할 수 없고 분당 1기 신도시 특별법에 고도제한 해제를 포함 시킬 수 있는 방안도 공개 해야 한다며
성남시민 여러분 힘내 시라며 성남시 발전을 가로 막고 있는 고도제한 규제 완전 해제 될때까지 성남 시민들께서는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 했다.
이 자리에는 주최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도봉스님 이서영도의원 박은미 성남시부의장 우건식 재향군인회장 이경식 단군성조 연합회장 등 많은 기관단체 재건축 조합장등 시민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야탑 광장을 가득 메웠다.이서영 도의원은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 해결을 위해 1인 시위와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에서도 김동연 경기도지사 성남시 3대 공약 신속히 이행 할 것을 강력히 촉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