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분당경찰서는 일자리를 제공”자립 기반을 구축 적극 협력
범죄 피해 위기가정에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범죄 피해 위기가정 및 위기청소년에게 취업을 통한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2023-04-04 광성일보
[광성일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김영미, ‘이하 성남지청’)과 분당경찰서(서장 모상묘, ‘이하 분당경찰서‘)는 “범죄 피해 위기가정에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범죄 피해 위기가정 및 위기청소년에게 취업을 통한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4월 4일(화) 성남지청과 분당경찰서는 「안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토대로 지역주민에게 통합적인 복지·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