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자비와 지혜의 등불이 충만하기를 기원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합니다. 부처님께서 전해주신 자비와 지혜의 등불이 온 누리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022-05-08 광성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합니다. 부처님께서 전해주신 자비와 지혜의 등불이 온 누리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우리 국민은 화합과 상생의 힘으로 평안하고 활기찬 일상 회복을 희망하고 있습니다.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으로 국민 모두의 얼굴에 염화미소(拈華微笑)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 우리 국민의 마음에 희망이 꽃이 피고 환희로운 삶이 펼쳐지길 기대합니다.다시 한번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며, 불자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