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 자영업살리기 직능인의 국민평생교육지원정책과 함께하는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직능본부 김병욱 본부장, 서영석 직능본부 상임부본부장, 이동주 을지로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했다.

2022-03-04     광성일보

35만 자영업살리기 직능인들의 국민평생교육지원정책과 함께하는 제20대 대통령 후보를 위한 지지선언을 진행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대전환선대위 우상호 총괄본부장, 직능본부 김병욱 본부장, 서영석 직능본부 상임부본부장, 이동주 을지로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했다.

포스트 코로나 및 위드 오미크론으로 경제적 쓰나미를 극복하고 삶의 위기 탈출을 위해 각 직능 분야별 직업능력 개발이나 직업전환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국민평생교육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입법화 요구 하였으며, 자영업자 살리기를 위한 지원대책으로 『경영안정자금 대출지원』및『대출 상환 연장』,『자영업자 신용 대사면』을 지지하며 규제 개혁을 통해 상생 및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촉구 하였다.

상대적으로 대기업, 프랜차이즈업계 등은 이미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디지털 플랫폼 및 AI 활용,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융복합 신지식과 디지털기술 훈련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자영업자들은 마땅한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육과정이 없어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기 어렵고 낙후 된 상황이며, 업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플렛폼 이용이 확산 되면서 디지털 교육이 취약한 영세 자영업자들은 프랜차이즈 업계와 경쟁대비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정보 격차로 인해 디지털 고려장으로 떠밀려 가고 있다.

이에 디지털 노마드시대 대응을 위한 자영업 직능인들의 맞춤형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줄『국민평생교육지원』정책과 규제 개혁을 함께하는 이재명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선언 하고자 한다.

 

추가로 자영업자들의 한스런 규제 개선으로...전세버스 시장의 불법적인 권리 침해의 제도개선 및 개인면허제 요구 한식업가족경영자, 외식자영업자, 전통한복자영업, 소외된 특수고용노동자 등에 대해 폭넓고 두터운 상생재난 지원금 요구기존 국민 평생교육의 편향된 지원과 기관 정책으로 인해 기술교육기관의 폐쇄와 폐업 단계 회복을 위한 외국인 비자 정책 연장 및 외국인 대체인력 양성화 확대 요구 타투·반영구화장의 규제 개선, 수기마사지의 합법적 제도 개선 등, 불필요한 규제의 합법화 등 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중이 높다. 

특히 영세 자영업인들의 몰락을 두고 볼 수 없으며 따라서 앞으로 상생 할 수 있는 정책을 재대로 해 줄 것을 지지 하며 또한 추가 규제 개혁을 통해 자영업 살리기 동참을 요구 하였다.행사에 참석한 김병욱 직능본부장은 “자영업자들을 위한 평생교육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지지선언이 이재명 후보의 승리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