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2020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 2관왕
분당소방서, 2020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 2관왕
  • 광성일보
  • 승인 2020.10.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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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소방위가 ‘2020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재난예방과와 소방안전특별점검단 김태용 소방위가 ‘2020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화재예방의 달인이란 소방특별조사 및 민원사무 처리 건수가 많고 특수시책 추진 등을 통해 화재예방에 힘쓴 우수한 부서와 공무원을 심사하여 포상하는 제도로, 분당소방서는 이를 각각 인정받아 단체, 개인 두 분야 모두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경우 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화재예방을 위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기본 업무에 충실함은 물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안전한 분당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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